
재벌가의 며느리로 살아온 지수. 남편 태준의 무관심과 시댁의 멸시 속에서 7년을 버텼다. 이혼 서류를 건네는 순간, 그녀는 자신이 버려진 게 아니라 해방된 것임을 깨닫는다. 그리고 그녀만이 알고 있는 비밀 계좌의 돈으로, 전 남편의 라이벌 회사를 인수하기 시작하는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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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isode 1 – 침묵의 7년, 그리고 결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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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:43
Episode 2 – 이혼 서류와 비밀 계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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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:28
Episode 3 – 거래의 시작, 그리고 그 남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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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:33
Episode 4 – 적의 적은 나의 동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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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:19
Episode 5 – 전 남편의 서재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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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:43
Episode 6 – 위험한 포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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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:05
Episode 7 – 파트너, 그리고 수상한 감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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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:09
Episode 8 – 그의 시선, 나의 심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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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:50
Episode 9 – 함정에 빠진 새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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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:24
Episode 10 – 내 이름으로 빛나는 CE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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